순천소방서, FiFA(국제축구연맹) 심판 CPR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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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기사입력 2012-05-07 [09:10]


  순천소방서(서장 나윤환)는 6일 동산초등학교에서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운동을 위해 장준모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심판을 심폐소생술(CPR)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자리는 금년도 소방방재청이 적극 추진중인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및 범국민 심폐소생술 보급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앞으로 각종 대·내외 행사시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홍보와 심정지 응급환자 대처법 등 응급환자의 인명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장준모 국제축구심판은 제주 유나이티드 신영록 선수의 사례 등을 감안하여 축구경기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행사 등 각종 대내·외 활동 시에도 생명존중과 안전문화의식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인사를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CPR)의 중요성 홍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령별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심정지환자의 구명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들께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최초 4분이 중요한 만큼 내가족 뿐만아니라 우리 이웃을 지키기 위해 긴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을 숙지해 둘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소방서에서는 지난 4일 본서 회의실에서 손일원 복지문화예술단장을 “순천소방서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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