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무더위 쉼터로 운영중인 경로당 방문

감염병에 대비한 마스크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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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21-07-30 [17:53]

 

부항면에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3단계 격상에 따른 어르신 방역 수칙 당부와 마스크 배부를 위해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날 김영욱 부항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며 코로나19 3단계 격상에 따라 사적모임 5명이상 금지,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식당 영업은 10시까지로 제한이 되는 방역수칙을 설명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제한 인원에 미포함 된다는 점을 안내했다. 

 

현재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은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외부인 출입금지, 경로당 내 음식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실거주 미전입자들에게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와 주민생활 편익 제공을 위해 전입신고를 하도록 당부하였다.   

 

김영욱 부항면장은 “요즘 코로나 환자가 최고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항면은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의 명성을 유지하는 것도 모두 어르신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덕분이며, 방학기간동안 서울등지에서 손자녀들이 방문할 시 열이 나거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에서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김천시 인구 증가에도 협조 부탁드린다”며,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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