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담 희망드림 휠체어’ 무상 대여

- 소담동 특화사업 일환, 관내 거동불편한 주민 편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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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21-01-15 [16:37]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동장 이동섭)이 거동이 불편한 소담·반곡동 주민을 위해 내달부터 무상으로 휠체어를 대여해주는 ‘소담 희망드림 휠체어 사업’을 추진한다.

 

소담 희망드림 휠체어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등으로 휠체어가 필요하지만 재정적 부담으로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고안했다.

 

휠체어는 현재 관내 보건소 등에서 대여가 가능하지만, 대기자가 몰릴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타 동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겨나는 등 주민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소담동은 휠체어 추가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소담동은 휠체어 5대를 구비했으며, 대여기간은 기본 1개월로 1회 연장해 총 2개월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휠체어는 장애등록 유무와 상관없이 거동이 불편한 소담·반곡동 주민이면 신분증만으로 무상 대여할 수 있다.

 

이동섭 소담동장은 “소담 희망드림 휠체어사업은 소담동 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고민하는데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복지공백이 없는 따뜻한 소담·반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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