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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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21-01-15 [16:11]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월 13일 다수의 시민들과 밀접 접촉하는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2천3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의정부 소재 대중교통(버스, 택시 등) 운수종사자들의 감염 확산 차단은 물론 대중교통 운행중단으로 인해 발생할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조치로 신속한 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버스종사자 762명, 택시 종사자 1천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는 임시선별진료소(녹양역,망월사역,용현동롯데마트,보건소)를 방문 후 4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고, 비용은 무료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택시 1천600대에 마스크 8만 5천장을 배부하고, 시내·시외버스·마을버스·학생 통학버스에도 마스크 5만2천장을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역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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