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학교폭력예방 영상·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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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병원
기사입력 2020-10-30 [15:01]

▲ 제7회 학교폭력예방 웹툰·영상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 단체사진  © 국립춘천병원

 

 

국립춘천병원(원장 최종혁)과 강원지방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한 「제7회 학교폭력예방 웹툰·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10월 30일(금) 국립춘천병원 정신건강센터 교육실에서 개최했다.

 

「제7회 학교폭력예방 웹툰·영상 공모전」은 도내 아동·청소년에게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모두에게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 ▲학교폭력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모두가 즐거운 학교 만들기, ▲친구관계 회복 프로젝트, ▲방관자! 방어자로 변화하기를 주제로 강원도 내 초·중·고등학생 및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9월 1일(화)부터 10월 11일(일)까지 웹툰 및 영상 작품을 모집하였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맞춰 정부권고 수칙을 준수해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웹툰 부문 34점, 영상 부문 55점 총 8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독창성, 주제적합성, 교육성 등의 평가 기준으로 1, 2차 심사를 실시해  최종적으로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2점, 금상(강원지방경찰청장상) 4점, 은상(국립춘천병원장상) 4점, 동상(국립춘천병원장상) 4점, 특별상(강원도교육감상) 12점 등 총 26점의 작품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웹툰부문 대상은 학교폭력 피해자의 편이 되어주는 하나의 용기가 또 다른 하나를 만들어 방관자를 방어자로 변화시켜준다는 ‘하나’(중고등)가, 영상부문 대상은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를 주제로 친구사랑이 넘치는 학교를 표현한 ’양구스타일’(초등)이 차지했다.

 

대상은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부문별로 상금 70만원(영상부문)과 50만원(웹툰부문)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금상 웹툰부문은 ‘친구관계 회복 프로젝트’(초등), ‘우리 소중한 인연, 다시는 놓치지 않길’(중·고등) ▲금상 영상부문은 ‘소초, 사랑니 아프기전에 빼기 프로젝트’(초등), ‘백설학교와 6 난쟁이의 학교폭력 대처법’(중·고등) ▲은상 웹툰부문은 ‘백스맨과의 친구관계 회복 프로젝트’(초등), ‘진주의 친구 사귀기’(중·고등) ▲은상 영상부문은 ‘용기를 내주세요’(초등), ‘교실에서 찾은 희망’(중·고등) ▲동상 웹툰부문은 ‘용기의 물약’(초등), ‘학교폭력 현명하게 대처하기’(중·고등) ▲동상 영상부문은 ‘나 하나 꽃피어’(초등), ‘다채’(중·고등) ▲특별상 웹툰부문은 ‘학교폭력 지켜만 보실겁니까’, ‘117 요정’, ‘학교폭력 없는 세상’(초등), ‘다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만들기’, ‘빛’, ‘DAUN-작지만 가장 밝은 빛’(중·고등) ▲특별상 영상부문은 ‘생활기록노트’, ‘폭력은 거절해’, ‘친구를 향한 따스한 손길’(초등), ‘카레를 데우는 3분동안 학교폭력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 ‘방관자를 방어자로’, ‘나는 라벤더였다’(중·고등)가 선정되었다.

 

수상 작품은 국립춘천병원 블로그(https://blog.naver.com/cnmh1004) 에서 확인 가능하며 국립춘천병원, 강원지방경찰청, 강원도교육청의  학교폭력예방 사업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들은 “제 작품이 학교폭력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웹툰)”,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영상)”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춘천병원장은 “학교폭력 가·피해 경험은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2차적 피해가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도내 아동·청소년이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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