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석 전 ‘헌혈 행사’ 혈액수급 위기에 또 한 번 힘 보탠다

- 29일(화), 혈액 보유량 평소보다 감소될 연휴기간 감안, 추석 전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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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20-09-24 [17:13]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3번째로 ‘도청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이번 헌혈 행사는 연휴기간에는 혈액 보유량이 평소 보다 감소되는 상황을 감안해 추석명절 전인 29일(화)에 개최한다.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창원 본청 및 진주 서부청사에 3대의 헌혈버스를 준비해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헌혈행사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거리두기 유지’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남 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 혈액 보유량이 더 감소될 수 있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어 더욱 걱정이다. 어려운 시기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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