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행복누리센터 ‘2020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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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20-08-14 [12:33]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김지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매주 목, 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드림! Do Dream!’ 국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20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에 예술강사를 파견하여 특정 예술장르의 기능 습득에서 나아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개인의 일상과 삶을 각 장르별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 풀어내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행복누리센터’는 국악장르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신체와 악기를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자부심 및 스트레스 해소를 고취시키고 있다.

 

 사업 담당자 한찬미 사회복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올해 사업은 진행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소규모 분반을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라도 중증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계속하여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안전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센터 이용인들의 여가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김** 이용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국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북과 장구를 연주하며 기분이 좋아졌다.”라고 말하였다.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인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31-720-85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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