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피난먼저!

- 기고 : 영암소방서 삼호119안전센터 박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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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운
기사입력 2020-05-22 [10:49]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날씨가 점점 따뜻해짐에 따라 온도가 높아져 작은 불씨로도 화재가 나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의 대처도 달라져야 하는데 이제는 신고보다 피난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과거 통계를 조사해보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생존율을 높이는 건 5분 이내 골든타임 안에 사람을 대피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번 제천 화재 사건 때 초반 대피가 잘 되었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살아남았을 것이라고 한다.

 

이와만큼 피난이라는 것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그럼에 따라 올해부터 화재 시 피난 먼저라는 슬로건을 걸고 소방에서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문을 닫고(화재 연기 확산 방지) 둘째, 건물 밖으로 피난(현관 밖으로, 창문 넘어 계단으로) 셋째,119로 신고해 인명 피해를 막는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주로 생활하는 장소에서 화재가 난다면 어떤 대피로를 통해 피난할 것인지 대응방법을 꼭 숙지하길 바라며, 생존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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