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 업무협약

- 서민층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한 에너지복지 도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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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20-02-21 [16:44]

 

지난해 10월 창원시에 거주하는 박○○씨는 평소 낡은 전기시설을 수리하는데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던 중 때마침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전기시설을 점검받고 전기배선 정리, 차단기 및 콘센트 교체까지 혜택을 받게 돼 박○○씨는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렇듯 경남도는 경제적 부담으로 전기시설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내 시‧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매년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보다 전문성‧효율성을 갖고 협력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새로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은 도-시‧군-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전기위험에 노출돼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안전진단과 함께 차단기, 콘센트를 교체해주는 등 안전한 전기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2019년 2,365가구에 혜택을 제공했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하는 사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효준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부장은 “공사는 도와 시‧군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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