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코로나19 여파로 치매어르신들과 ‘거리두기’하면서 돌봄 강화

- 유선상 안부확인과 아울러 대상자에게 위생관리용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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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20-03-24 [14:57]

 

 

고양시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이하‘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센터 운영 중단에따른치매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건강 취약계층인 맞춤형 치매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위생키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어르신과 75세 이상 노부부(맞춤형 치매사례관리 대상자) 대상 가정방문 서비스가 지난 달 24일부터 중단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해 위생물품 구입이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알콜솜, 물티슈, 칫솔세트, 안마봉을 지원했다.

 

특히 대상자 집 앞에 물품을 배부한 후 유선 연락해 접촉을 최소화했으며, 전달 후에도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면서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센터 관계자는 ”작년부터 만70세 이상 어르신이 자택과 가까운 ‘동네의원’에서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하여 치매안심센터 휴관의 장기화 속에도 치매국가책임제를 적극수행하고 있다“고밝혔다

 

박순자 일산서구보건소장은 ”건강취약계층인 치매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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