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토속음식카페 '쥐눈이콩마을'

오는 4월 22일(금) 오후 2시 성공창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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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기자
기사입력 2011-04-21 [13:43]


▲ 웰빙토속음식카페 '쥐눈이콩마을'     © 이준 기자


웰빙 토속음식카페 ‘쥐눈이콩마을‘(www.yakong.co.kr)이 오는 4월 22일(금) 오후 2시에 마포역 인근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토종 약콩으로 잘 알려진 ‘쥐눈이콩’으로 만든 빠글장(강된장), 찌개류, 간장게장 등 전통장류를 이용한 메뉴의 퓨전화,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한 노하우 등을 강연한다. 이날 참석자 중 무료시식권을 추첨 지급할 예정이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웰빙토속음식카페 ‘쥐눈이콩마을’(www.yakong.co.kr)은 약콩이라 불리는 ‘쥐눈이콩’으로 담근 장으로 조리한 한식 요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밀가루, 각종 화학조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고 100% 콩과 소금만 넣어 1년 간 발효하는 전통방식대로 된장과 고추장을 빚어 내 고객들에게 정성이 가득담긴 음식만을 제공하고 있다.
콩을 24시간 불린 뒤 장작으로 불을 피워 가마솥에 콩을 삶고 메주를 만들어 초가에서 90일 정도 발효시킨다. 그 뒤 3년을 묵혀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만든 소금물을 넣어 숨 쉬는 항아리에 100일간 담가둔다. 

쥐눈이콩 이혜선 대표는 “시중 된장은 대두 함유량이 30~50%에 불과하고 콩가루, 밀가루, 화학조미료 등이 섞여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장은 충북 괴산, 강원 정선 등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쥐눈이콩’에 화학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소금만으로 간을 해 건강한 요리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2004년에는 경기도 원당 1800평 부지에 ‘쥐눈이콩마을’을 오픈하면서 3년간의 연구가 결실을 맺었다. 초기에는 평범한 맛 집으로 소문이 났다. 하지만 쥐눈이콩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웰빙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쥐눈이콩마을은 유통업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집에서도 이곳의 된장과 고추장을 맛보고 싶다는 고객의 의견을 받아들여 백화점과 쇼핑몰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것. 외식업에서 유통으로 영역이 넓어지자 매출도 한 해 2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2009년 11월 중기청 심사를 통과하면서 현재 쥐눈이콩마을은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 02-786-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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