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020년도 제1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 경남FC주식 기부채납 등 4개 안건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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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20-01-29 [16:43]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29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1차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기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는 심의회는 올해 새롭게 심의위원을 구성했다.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공무원 3명과 분야별 전문가인 변호사, 교수, 세무사, 회계사 등의 민간인 위촉직 7명인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직 임기는 2020월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6명의 민간위원을 포함한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의회에는, 경남체육회 소유 경남FC주식 기부채납 등 4건의 재산취득과 처분, 용도폐지 및 양여 등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각 사업부서 관계자의 사업설명, 질의응답, 의결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각 위원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객관적이고 적법한 판단으로 안건 심의 및 의결 절차를 거쳐 4건 모두 원안가결 됐다.

 

이삼희 경상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공유재산과 관련된 중요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법령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공유재산 활용계획을 수립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있다. 활용 가능한 재산을 발굴하고 매각‧대부 가능한 공유재산의 정보를 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공개해 도민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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