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일자리 정책 시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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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19-11-19 [14:36]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는 지난 15일 청소년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평택시 일자리정책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5가지 일자리 정책에 따른 토론 주제를 가지고 10명의 시민이 모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첫째,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첫 직장 청년·청소년 일자리, 둘째, 인생2막 은퇴 후 새로운 일자리 노인일자리, 셋째,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일자리, 넷째,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여성일자리, 다섯째, 근로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등 고용이슈로 각계각층의 시민 50명이 참여해 각 주제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각 주제별 토론 내용은 청년·청소년 일자리에서 청년들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와 청년고용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노인일자리는 노인은 어떤 일자리를 원하는지와 열악한 노인 일자리에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사회적 일자리는 사회적 일자리라는 정의와 사회적일자리의 종류 및 개선 과제에 대해 토론했으며, 여성일자리에 대한 토론은 양성평등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의 문제, 시간 선택제 근무와 여성의 임금차별 등에 대해 토론했고, 고용이슈는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기업과 근로자의 어려움, 최저임금과 소득 불평등에 대한 내용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토론을 기점으로 하여 2020년 평택시 일자리 정책과 관련하여 각 주제별 심화토론 및 전문가 의견 청취와 시의원 간담회 등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13년 처음으로 본 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2014년부터 6년째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9년 ‘노동고용정책 네트워크’라는 특별 분과를 신설하고 노동고용정책 포럼, 평택시 일자리정책 시민토론회, 일자리포럼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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