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가을 맞아 독서동아리 한마당 축제 연다!

다양한 체험 부스 및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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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19-09-18 [11:42]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9월 2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인창도서관 앞마당에서 책 읽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며 소통하는 ‘9월 독서의 달, 독서동아리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30여개 시민 독서동아리 대표들과의 사전 모임을 통해 행사 방향을 설정하였고,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진행하는 13개 체험 부스를 중심으로 전시, 공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구리시 독서동아리 등록 및 활성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 독서동아리 활동 자료 전시, 2019년 추진성과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동화작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쓰는 ‘릴레이 동화책 만들기’, ‘엔딩 다시 쓰기’, 독서동아리가 진행하는 ‘동화누리와 함께 그림책 속으로’, ‘동화 읽는 어른 모임과 함께 동화책 읽기’, ‘미니책 접기’ 등이 있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사람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 구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국 단위 유료 독서동아리인 삼미독서동아리가 진행하는 체험과 특강 병행 ‘재미,의미,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전통차와 다식을 만들고 먹어보며 우리나라 후식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역 단체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시민공동체 따복투게더가 진행하는 ‘미니어처, 도자기 체험’,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의료 체험 및 건강 상담 코너도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 시간 내내 중앙 무대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운영한다.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각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동아리 소개와 인상 깊었던 책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양한 음악으로 행사의 활기를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서는 연중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우수 독서동아리 3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한편 축제 이벤트로는 지난 9월 초에 재개관한 고(古) 박완서 작가의 문학특화자료실(인창도서관 2층) 재개관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기념행사에는 구리시 아치울에 거주했던 고(古)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씨를 초청하여 ‘박완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의 마무리는 감성적 가사의 노래로 TV 프로그램 ‘너목보’에서 인기를 얻었던 듀엣 허준석, 김동현의 어울림 콘서트와 그림 감독으로 활동하는 권세혁 작가가 책의 내용을 즉석에서 그림으로 구현하는 ‘드로잉쇼’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맺는다.

 

행사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 또는 인창도서관(031-550-8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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